진료철학
1) 진료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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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약속하기보다, 진료로 남기겠습니다.
대안(슬로건과 연결): 저는 말보다, 진료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여는 글
환자를 위한다는 말은 어느 병원이나 합니다. 저는 그 말을 굳이 더 보태고 싶지 않습니다. 환자분이 직접 겪고 판단하실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희가 어떻게 일하는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용과 시간이 더 들더라도, 결과를 위해 감수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 어렵다는 이유로, 환자분을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치료 후 문제가 생기면 저희가 책임집니다. 그리고 어렵다는 이유로 환자분을 다른 병원으로 넘기지 않으려 합니다. 깊은 매복 사랑니, 이전 치료가 잘 유지되지 않은 임플란트 재치료처럼 손이 많이 가는 경우도 가능한 한 저희 선에서 끝까지 맡습니다. 환자분이 같은 문제로 이 병원 저 병원을 떠도시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책임입니다.
둘. 보이는 치아만이 아니라, 원인을 봅니다
눈에 보이는 치아만 치료하고 끝내지 않습니다. 상담에 시간을 많이 씁니다. 식습관처럼 문제를 다시 만드는 원인까지 함께 들여다봅니다. 병원 입장에서는 시간과 인력이 더 드는 일입니다. 그래도 원인을 알아야 치료 계획이 정확해지고, 환자분이 스스로 예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셋. 수면 진료는, 마취과 전문의가 직접 맡습니다
치과가 무섭거나, 나이가 많거나, 몸이 안 좋아 치료를 미뤄온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끝까지 치료하기 위해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의식하진정을 직접 맡습니다. 약물은 환자분 상태에 맞춰 조절하고, 전담 스태프가 처음부터 끝까지 상태를 지켜봅니다. 비수면이라면 여러 번 나눠야 했을 치료를, 한 번의 진정 진료로 모아 진행할 수 있어 내원 횟수와 피로가 줄어듭니다.
넷. 보이지 않는 곳에 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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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처럼 티가 잘 나지 않는 진료에도 전용 장비(신경치료용 CT, 엔도 전용 엔진 등)를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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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은 밖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환자 한 분마다 전담 기공사가 정해지고, 그 기공사가 진료실에 직접 나와 확인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만듭니다(원스텝·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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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치아를 한 번에 묶어 만들면 병원은 편하지만, 나중에 한 곳만 문제가 생겨도 환자분이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간과 비용이 더 들더라도 하나하나 따로 만들어 끼웁니다.
닫는 글
완성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방식이 있다면 계속 바꾸고 채워가겠습니다. 다만 그 기준은 늘 하나입니다 — 환자분의 결과.